개념 1주차 2026-07-24

AI로 짧은 영상(쇼츠) 만들기 — 개념 이해

AI로 이미지·음성·자막을 붙여 쇼츠 영상을 만들고 유튜브에 올리는 사례에서, 나온 개념들만 뽑아 정리.

케빈님이 가져온 사례(원문 보기)는 Claude Code로 AI 쇼츠 영상 한 편을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린 이야기예요. 여기서는 따라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이 사례에 나온 개념들만 쉽게 풀어볼게요.

전체 그림 먼저

쇼츠 영상 한 편은 사실 여러 AI 도구가 이어붙어서 만들어져요. 순서만 보면:

스토리보드(장면 설계) → 이미지 생성 AI(장면 그림) → 영상 편집(움직임·자막) → TTS(목소리) → 유튜브 업로드

이렇게 다섯 조각이 붙어서 영상 하나가 나와요. 케빈님이 나중에 릴스·유튜브용 영상을 만들 때도 결국 이 다섯 조각 중 몇 개를 골라 쓰게 될 거예요.

개념 풀이

1. 스토리보드 — 영상의 설계도

영상을 만들기 전에 “1번 장면엔 이게 나오고, 2번 장면엔 이게 나온다”처럼 순서를 미리 정해두는 것. 이 사례에서는 AI(Claude)가 주제 하나만 던지면 6장면짜리 스토리보드를 알아서 짜줬어요.

2. 이미지 생성 AI

글로 설명하면(예: “벚꽃놀이에서 생긴 고부갈등”) 그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AI예요. 이 사례에서는 Google의 이미지 생성 도구(Gemini)를 API로 연결해서 썼어요.

💡 API란? 서로 다른 프로그램끼리 대화하는 약속이에요. “이미지 생성 AI한테 API로 요청한다” = “그 AI 서비스에 인터넷으로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는 뜻이에요.

3. 영상 편집 — ffmpeg와 Ken Burns 효과

  • ffmpeg: 영상·음성을 자르고 합치는 무료 프로그램이에요. 화면 버튼 없이 명령어로만 다뤄서, 케빈님이 나중에 직접 쓸 땐 AI(Claude)한테 “이 영상을 이렇게 편집해줘”라고 시키는 식이 돼요.
  • Ken Burns 효과: 가만히 있는 사진을 천천히 확대하거나 이동시켜서, 정지 이미지도 마치 움직이는 영상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이에요. 이 사례의 영상은 실제 촬영 없이 이미지 + 이 효과만으로 “영상처럼” 만들어졌어요.

4. TTS — AI 목소리 더빙

텍스트를 사람 목소리로 바꿔주는 기술이에요(Text-to-Speech). 성우를 따로 섭외하지 않아도, 대사만 글로 쓰면 AI가 읽어줘요. 이 사례에서는 Google Gemini의 TTS로 6장면 분량의 한국어 대사를 목소리로 만들었어요.

5. 유튜브 업로드 — OAuth2 인증과 공개 범위

  • OAuth2 인증: 내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프로그램에 직접 알려주지 않고도, 구글이 “이 프로그램이 내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도 된다”고 안전하게 허락해주는 방식이에요.
  • Unlisted(공개 범위): 유튜브 영상 공개 설정 중 하나로, 링크를 아는 사람만 볼 수 있고 검색이나 구독자 피드엔 안 뜨는 상태예요. 테스트할 때 자주 씁니다.
  • YouTube Shorts: 유튜브의 세로 짧은 영상 포맷이에요. 케빈님이 목표로 하는 인스타그램 릴스도 같은 성격의 세로 짧은 영상 포맷이라, 이 사례의 영상 만드는 방식(이미지+효과+TTS+자막)은 릴스에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다만 업로드하는 곳(유튜브 API vs 인스타그램)만 다를 뿐이에요.

개념 정리표

용어쉬운 뜻어디서 나왔나
스토리보드영상 장면을 순서대로 미리 정해두는 설계도영상 기획 단계
이미지 생성 AI글로 설명하면 그림을 그려주는 AI장면 이미지 제작
API프로그램끼리 서로 대화하는 약속이미지·TTS 요청
ffmpeg영상·음성을 자르고 합치는 무료 프로그램영상 편집
Ken Burns 효과사진을 천천히 확대·이동시켜 움직이게 보이는 기법정지 이미지 → 영상
TTS글자를 목소리로 바꿔주는 기술더빙(대사 음성)
OAuth2 인증비밀번호 없이 안전하게 접근 권한을 허락하는 방식유튜브 업로드 연동
Unlisted링크 아는 사람만 볼 수 있는 공개 범위업로드 테스트
YouTube Shorts / 릴스세로 짧은 영상 포맷 (유튜브 / 인스타그램)최종 업로드 형태

원문에서 자세히 안 나온 부분

사례글에 과정이 생략된 곳들이 있어요. 나중에 실제로 따라 만들 땐 이 부분에서 막힐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지금은 개념만 보는 단계라 채우지 않았어요):

  •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서 API 키·OAuth 인증 정보를 발급받는 구체적인 화면 절차
  • 실제로 사용한 ffmpeg 명령어 옵션
  • Claude Code에서 만든 “스킬”을 저장해서 재사용하는 방법
  • TTS 목소리의 속도·톤 설정 여부
  •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는 이 사례에 없음 (유튜브만 다룸)

원문: Claude Code로 AI 쇼츠 만들기